CiTR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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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것들에 대한 문답
2006/04/15 16:55 2006/04/15 16:55
4가지 것들에 대한 문답


kenny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실 이런 거 하고 싶어서 블로그 열었는데 처음하네요..^ㅁ^;;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1.백수
2.학생
3.사무경리?
4.대리운전?

사실 대리운전은 직업이라고 할수가 없..쿨럭.
해봤던 직업이 4개가 안됩니다....-_-;;;
나이가 몇인데...OTL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1.터미네이터2
2.조나단 브랜디스가 나오는 영화
3.세스그린이 나오는 영화
4.키아누리브스가 나오는 영화

몇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영화는 너무 많습니다.
일단 좋아하는 건 엄청 반복해서 보기도 하고요.
정확히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만....;;;;;;
그외에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던가..그런류?

Four places I have lived
(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1.신림 8동
2.신림 4동
3.신림 4동
4.신림 4동

신림 8동에서는 5년인가 살았습니다...그 이후로는 계속 신림 4동.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1.버피와 뱀파이어(끝났지만;;;)
2.CSI 시리즈
3.SeaQuest DSV(역시 끝났지만;;)
4........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이라면...별로 없습니다만 드라마라면 잔뜩.
일단은 저 세편이 1, 2,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4위는 의미 없음).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1.일본
2.홍콩
3.하와이
4.유럽

사실 하와이는 기억에 별로 없습니다만....;;;;;;

Four websites I visit daily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1.본관
2.조흥은행
3.폐기물적법처리 입증정보시스템..;;;;
4.와우메카+플포;;;;

회사에 있다보니....;;;;

Four of my favorite foods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1.느끼한것
2.단것
3.패스트푸드류
4.회(하여튼 날생선)

...싫어하는 건 청국장.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1.바다
2.하늘 구름 위
3.이불 속
4.런던

런던...은 너무 현실적인가요?
그래도 런던.
아니...이불속이 더 현실적이군요...;;;;;

Four bloggers I’m tagging
(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1.너...넘길분이...없습니다...ㅡㅜ
2.없어요
3.하고싶으신 분 하세요;ㅁ;
4.정말 없어요.

응? 벌써 끝났네요??
너무 건성건성 쓴건가요?
그...그래도 재밌었습니다~~>ㅂ<
게임리뷰 - 네버윈터 나이츠
2006/04/15 16:53 2006/04/15 16:53
어찌어찌 알게 되서 했습니다만(이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몰랐지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액션롤플레잉...에 들어가는 게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르같은 것을 원래 잘 모르기 때문에 틀렸다면 가차없이 태클 부탁드립니다.)
스타일은 '디아블로'와 '녹스'의 중간쯤이랄까요.
'녹스'는 좀더 귀엽고 아기자기(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했는데
그보다는 좀더 거친 느낌이예요.
'디아블로'의 단순무식한 퀘스트가 아니라 나름대로 생각(?)하고 헤매야하는 퀘스트들이 많아서
퀘스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메인 스토리의 퀘스트 외에 이것저것 퀘스트가 많아서 저는 그 퀘스트들 마스터하느라고 정신없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이구요.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는 캐릭터의 선, 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약 9개의 선, 악(절대악, 무질서악, 질서악, 절대선, 질서선...뭐, 이런 식으로....)으로 나뉘구요
그에 따라 NPC들과의 대사가 바뀌게 됩니다.
대답의 선택도 자신에게 달려있는데 나쁜 쪽의 선택을 하게되면
(예를 들면 사람들에게서 돈을 뜯어낸다던가<---이런 것도 할 수 있어요.)
악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저는 아무생각 없이 하다가 몇번 실수로 악 점수를 받았었는데
왠지 제 자신이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_=a
솔직히 스탯이라던가 스킬은 잘 몰라서 아무거나 막 주면서 키웠습니다만
게임 진행하기에는 별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여러번 죽었습니다만...OTL)

사실 번역은 누가 했는지 매우 낭패입니다.
한글판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대부분이 의역이 아닌 직역이라서 읽으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대화들이 전부 하얀 글씨로 되어있는데 화면은 어두운 편이라서 눈이 좀 아파요.
글씨들도 다닥다닥 붙어있구요.
맵이 좀 큰 편이고 이동이 편하지는 않아서 멀리 나가면 조금 불편합니다.
(디아블로2의 ACT3의 그 정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맵이 현재 있는 곳의 맵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제가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힘듭니다.
물론 소환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어디까지 갔었는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픽은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닌데 캐릭터 선택 시
본인의 얼굴로 선택하는 이미지들이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녹스'처럼 캐릭터의 머리모양과 피부색 등은 바꿀 수 있는데
어떻게 해도 이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아서 낭패입니다.OTL
('녹스'쪽이 더 이쁜 것 같아요.)

플레이 시간은 사실 그렇게 긴 것 같지 않은데 저는 엄청 오래 걸려서 했습니다...ㅡㅜ
그래도 재밌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아니, 조금 있을지도.....)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를 딱 한 번밖에 하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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