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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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블'에 해당되는 글 4건
2009/03/25   마이 붐, 바카노 + 클레어! (2)
2006/08/2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
2006/04/17   새벽의 천사들 
2006/04/15   스칼렛 위저드 
마이 붐, 바카노 + 클레어!
2009/03/25 14:44 2009/03/25 14: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의 마이붐인 바카노의 비노/클레어입니다.
햅틱으로 그려서 상태는 미묘하지만(자료도 없이 그려서 더욱 미묘하지만!).
괜시리 트랙백 해서 걸어보구요.
역시 비노는 피투성이가 어울려...뭐, 그런 모음입니다.
제게 바카노를 알게 해준 미니라의 비노>>
짤방은 바카노! 연일 눈누 난나
같은 팀 누님의 비노>>
바카노
....제 비노가 젤 약하군요....
그런데 지하철에서 저거 그리는 것만으로도 사실 좀 눈치보이구요. 흐흐.

바카노는 미니라에게 알게 되서 애니도 달리고, 책도 사버렸습니다.
현재는 4권까지 읽었네요.
역시 비노가 좋아요 ㅜㅜㅜㅜㅜㅜ
맛이 간 남자인데, 우왕, 멋져요?!
첨에는 얘 뭐야, 무서워, 미쳤나봐! 했는데 점점 좋아졌어요.
자쿠지도 이 울보는 뭐야!!!...이랬는데 점점 좋아져서 ㅜㅠ
캐릭터들이 참 살아있어요.
....하지만 래드는...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아무리 봐도 싫어요.
책으로 보니 더 싫어요.

이제 5권도 얼른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비노, 하악하악 +ㅁ+/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6/08/21 22:05 2006/08/21 22:05
드디어 보았습니다.
재밌다는 소문만 잔뜩 듣고 볼까말까 어쩔까 하다가
이미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간 뒤에 보게 되었어요.
애니가 재밌다고 하는데 애니를 받아보기 좀...귀찮아서
그냥 NT노블 한권을 질렀어요.
처음에는 흔한 소년 하나에 소녀 여럿 나오는 풍의
학원물 계열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이런 이야기였단 말야~!!!!!!
그리고 캐릭터들이 생각보다 매력적이었어요.
애니화 된 것을 먼저 봐서 캐릭터가 이쁘다는 생각은 했지만
성격이 아주 귀엽습니다.
하루히는 친구라면 괴롭지만 보고 있으면
아주 즐겁고 신나는 캐릭터예요.
그 주변에 포진해 있는 캐릭터들도 아주 귀여워요.
맹한 느낌의 코스프레 걸(강제.....) 아사히나 선배도 책만 잔뜩 읽는-하지만 무시무시한-나가토도
묘하게 느긋한 느낌의 코이즈미도 매력적입니다.
이래저래 하루히에게 휘둘리고 있는 쿈도(정말 본명은 안나오나요?) 사랑스러워요.
판타지이면서도 현실에 머물고 있는,
그런데 그 경계선을 넘을락 말락하는 묘한 이야기예요.
이미 모 군은 현실을 넘어가 버렸지만요 과연 하루히는 그 '비밀'을 끝까지 모르는 걸까요?
아직 1권밖에 보지 못해서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상쾌하고 신나고 리드미컬한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이제는 애니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벽의 천사들
2006/04/17 16:55 2006/04/17 16:55
여전히 즐겨보고 있는 카야타 스나코님의 책입니다.
델피니아 전기와 스칼렛 위저드의 캐릭터들이 뒤섞여 나오는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델피니아도 스칼렛 위저드도 다 읽어서 그렇게 큰 위화감은 못 느꼈지만
(스칼렛 위저드는 읽다 말고 본 것이었긴 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하기 했어요.
결국은 스칼렛 위저드도 다 읽고 말았습니다만.)
델피니아 전기를 읽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낯선 모양입니다.
캐릭터의 행동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모르고 보면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시작은 델피니아에서 신나게 활약하고 자신의 원래 세계로 돌아온 리와
리를 따라온 셰라가 현실에 적응하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리의 파트너인 루의 이야기도 나오고요 델피니아에서 여러가지로 연관이 있었던
캐릭터인 모군과 모군도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전부 말해버리면 재미가 반감될 듯 해서...).
그뿐만 아니라 스칼렛 위저드의 주인공 두사람도 나오기 시작하지요.
델피니아의 리가 너무 좋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처음에는 리가 소녀가 아니고 소년이라서 좀 재미가 없었어요.
(리가 소년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껍질은 소녀인채 알맹이만 소년인 쪽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왕님도 다시 뵙고, 해적왕도 다시 보고 그러다보니 즐겁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크레이지 다이앤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5권 표지는 크레이지 다이앤이라서 더 좋았어요.
해적왕과 여왕님과 크레이지 다이앤이 잔뜩 활약하는 모습이 보고싶었는데....
현재 5권까지 나온 상태입니다만...슬쩍 뒤져보니 6권에서 완결인 것 같아요...왜!!!! ㅜㅠ
다음 권에 완결이라니 생각만해도 아쉬워 죽겠습니다...OTL
(역시 검색해보니 번외편이 2권 있는 것 같더군요...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스칼렛 위저드
2006/04/15 17:21 2006/04/15 17:21
델피니아 전기 때문에 보기 시작한 소설입니다.
이 작가분이 좋습니다.
사실 본 작품은 델피니아랑 스칼렛 위저드, 새벽의 천사들뿐이지만요.
저는 리가 나오는 이야기가 좋은 것 같아요.
스칼렛 위저드에는 리는 나오지 않지만 일단 루는 나오니까요.
여왕님과 해적 둘다 매우 매력적이지만
델피니아의 캐릭터에 비하면 2%부족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델피니아를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것이겠지만요^ㅁ^
스칼렛 위저드는 무엇보다도 살짝 미친 다이애나가 너무 좋아요.
내용은 SF풍의 우격다짐 과격 로맨스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볼 수 있는 내용이예요.
역시 로맨스 보다는 전투 쪽이 즐겁기는 하지만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결국 외전격인 6권도 부랴부랴 사다 읽고 말았습니다.
외전이지만 그닥 외전 같지 않고 그냥 뒷이야기 같습니다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이 작가분의 이야기들은 탄산음료 같은 느낌입니다.
뭐, 전 탄산음료 좋아하니까 언제든지 오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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