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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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CSI : Miami (2)
2006/04/12   버피와 뱀파이어 
CSI : Miami
2006/06/05 16:09 2006/06/05 16:09
CSI: 마이애미 시즌 1
이런류의 드라마를 무척 좋아합니다.
CSI시리즈는 전부 다 좋지만 전 라스베가스만큼 마이애미도 좋아요.
CSI의 스핀오프 드라마지만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와는 다르게 꽤 활발한 분위기라 좋아요.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총 들고 설치는 걸까...했더니 주마다 법이 달라서 그렇답니다.
라스베가스는 경찰에 소속된 연구소 직원에 가깝다면 마이애미는 경찰인듯???)
특히 많은 사람들이 폼 지나치게 잡는다고 싫어하는 호레이쇼 반장님이 좋습니다.
있는 대로 폼 잡지만 강아지 같은 눈이 너무 좋아요.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에릭 델코씨.
전 저렇게 까만 남자에게 왠지 약합니다....OTL(게다가 덜렁거리는 캐릭터도 좋아요.)
본명은 Adam Rodriguez.
75년 생에 185cm로군요(생각보다 꽤 크군요'ㅂ').
예전에 '로스웰'에서 나오는 것도 봤는데 거기에선 너무 착한 이미지로 나오더군요.

참, 요즘 마이애미 시즌 4에는 Dan Cooper라는 캐릭터가 새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더니 '로스웰'에서 Michael Guerin로 나왔던 Brendan Fehr더군요.
둘이 같이 있는 걸 보니 왠지 '로스웰' 생각이 나서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라이언 울프는 얼굴이 취향에 가까우면서도 묘하게 취향이 아니라서 저도 의문인 배우입니다.
(라스베가스의 그렉은 무척 좋아해요.
하지만 비슷한 스타일이어도 라이언은 좀 별로라는 느낌이예요.)
성격이 별로예요(아니, 역시 성격의 문제인걸까요??? 드라마 상의 성격인데;;;).

캘리는 아주 좋아합니다(목소리만 빼고요...;ㅁ;).
하지만 멋진 스타일의 강한 이미지의 누님이라서 너무 좋아요.
버피와 뱀파이어
2006/04/12 23:36 2006/04/12 23:36
미녀와 뱀파이어 시즌 4

진짜 좋아하는 드라마(중 하나).
홈CGV에서 방영하는 동안 미친듯이 봤던 드라마입니다.
왼쪽부터 엄청좋아하는 '오즈'(사고 싶었던 피규어가 있었지만 레어라서 실패...ㅡㅜ),
자일즈(와처라는 뱀파이어 슬레이어 보조..겸 감시)
잰더(친구...랄까요), 라일리(두번째 애인-_-), 버피(주인공),
스파이크(뱀파이어지만 이래저래 버피랑 함께...),
윌로우(버피의 친구...오즈랑 애인사이...었죠)
오즈, 윌로우를 제일 좋아하구요 버피도 좋아해요.
스파이크도 좋답니다.
특히 시즌 4에서 스파이크의 바보 같은 모습들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도 엔젤러스와 대치 하던 때가 제일 사이코 같고 매력적이었지만요.
스파이크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무려 40살이 넘었더군요(62년생.......)

내용은 간단하게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슬레이어의 이야기랄까요.
분명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만 온갖 몬스터들이 골고루 나오는
조금(?)은 초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현대의 미국의 가상도시 '서니데일'이구요.
주인공은 '버피'라는 여자애(시작은 고등학생이었지만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대학까지 가지요).

뱀파이어, 늑대인간, 마녀, 저주, 환생....등등이 잡탕으로 섞여있는데다가
나름대로 로맨스도.
하지만 대부분의 커플이 다 깨져버렸죠.
제일 좋아하는 오즈+윌로우 커플도 깨져버리고.
윌로우는 나중에 타라(여자랍니다)와 연인이 되지만요
전 오즈와 연인이었을 때가 더 좋답니다.
둘이 잘 어울렸거든요.

이야기 자체는 허점도 많고(시리즈가 길어지다보니....-_-)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세계관이라던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되고 있는 듯 한 느낌이랍니다.

시즌 7까지 나왔지만 제가 본 것은 시즌 4까지.
시즌 5도 XTM에서 방영해줬지만 저희집은 나오질 않아서 보지 못했어요.
시즌 6은 AKFN에서 하는 것을 보기는 봤습니다만...영어가 짧아서 제대로 본거라고는 할 수 없지요.
전 오즈가 나오는 시즌이 제일 좋답니다(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

뱀파이어라는 것은 영화든 만화든 여기저기에 쓰이는 소재이지만요
'버피와 뱀파이어'의 '버피버스'라고 불릴 정도의 세계관도 꽤나 매력적이랍니다.
뭐가 매력적이냐고 하신다면 역시 보시지 않고는 모른다고 밖에...
그리고 취향에 크게 작용하는 듯 해요.
재미없다는 사람도 많이 봤거든요.
전 DVD로 갖고 싶을 정도지만요(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비디오 녹화본......-_-)
DVD는 현재 우리나라에는 없기 때문에(자막이 없는 것은 있어도 낭패) 혹시라도 언젠가는 나와주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거의 실현 불가능 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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