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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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스케쥴러
2009/11/22 23:39 2009/11/22 23: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에 쓸 스케쥴러를 질렀습니다.
앨리스가 그려진 스케쥴러예요.
자세한 걸 보시려면 역시 1300k <<로(광고 아닙니다 ;ㅂ;/)

최근 몇달간은 현금보다 카드를 써보고 있습니다.
현금을 썼던 이유는 역시 카드를 쓰면 얼마 썼는지 잘 감이 안온다는 점 때문일까요.
현금을 쓸때는 월요일마다 일정 금액을 뽑고, 주말에도 일정 금액을 뽑고,
남는 것은 다음주에 이어서 쓰던가 따로 저금을 하는 방식으로 했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쓰다보면 돈이 적을때는 아무래도 군것질 같은 것을 덜 하게 되는 효과가 있긴 하더라구요.
또 끊을 수 있다면 꼬박꼬박 현금영수증을 끊었구요.
카드 중심으로 써보니 매달 대략 비슷하게 나오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수중에 현금이 없어도 카드로 사면 되지 하고
음료수 한두개, 펜 한두개 이런 식으로 돈을 쓰게 되니 그런 자질구레한 지출이 늘어나긴 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나중에 돈이 나가는 것이 은근 압박적입니다.
월급이 갑자기 팍 줄어드는 기분이예요.
있는 돈에서 쓰는 것과 있던 돈이 팍 줄어버리는 것이 오묘한 기분 차이가 있어요 ㅜㅠ
물론 제가 쓴 돈이지만 오묘해요, 오묘해.
그래서 좀더 잘 관리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스케쥴러(지만 용돈기입장)을 질렀습니다.
다이어리를 살까 어쩔까 하다가 이걸 질렀는데
막상 받고 보니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는 힘들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써볼 생각입니다. ;ㅂ;

그나저나 와우 이벤트 시작했을텐데 들어가보지도 못했군요.
아...궁금해라 ;ㅂ;
요즘은 월드 이벤트나 있어야 와우에 들어가게 되네요.
와우말고도 할게 많으니 =ㅂ=

제일 슬픈 건 역시 플스2인듯..합니다.
사놓고 거의 안썼어요.
dvd로 제일 많이 쓴듯?
플스2야 미안해 ;ㅂ;ㅂ;ㅂ;ㅂ;
하지만 역시 퇴근 후에는 아버지가 TV 점령 상태이기 때문에 하기가 힘듭니다.
주말에는 역시 저도 나가노느라 바쁘구요.
TV가 방에 있지 않는 한 힘듭니다, 힘들어요 ㅜㅠ

아, 그러고보니 수요일이면 월급날~ 이히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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